2022년 3월의 목회 서신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김상태 목사
작성일
2022-03-15 15:22
조회
222
3월의 목회 서신,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 떠나기 싫어서 한 참을 머물러 있더니 이제야 봄 친구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혹시 봄은 잠시 머물고 여름이 후딱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봄이 와야 하는 시즌에 엄청난 윈터 스톰이 왔기 때문에 올해에는 긴장을 조금 했었습니다.
다행히도 작년 만큼의 수준이 아니었기에 다소 무탈하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지난 주일부터 썸머 타임이 시작되니 확실히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겨울은 아직 차가운 바람이 다 물러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경제는 불안정하고 우크라이나를 침범한 러시아의 전쟁까지 더해져서 안타까움과 함께 여러가지 부정적인 영향이 전세계에 미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슴 깊이 이 온 세상을 하나님께서 다르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 땅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세상이 추운 기운 속에 있다 하더라도 바로 그 다음의 봄의 계절을 순서대로 오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님들의 마음과 영혼에도 따뜻한 성령의 바람이 불기를 기도합니다.
긴장하고 웅크려 있던 기운이 풀리고 온화한 주님의 성령의 따스한 임재가 성도님들의 가정과 교회에 불어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새로 시작된 다락방 모임은 서로에게 따스함을 나누어 주는 시간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봄의 기운이 여러분 가정과 영혼에 가득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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