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 삶을 내려놓은 청년

지난주 마가의 다락방에서 신영원/임옥란 선교사님의 간증이 있었읍니다. 넘 은혜롭고 도전되는 간증이라 재차 강추합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마태복음‬ ‭25‬:‭23‬
신영원 선교사님은 뉴욕알바니장로교회 장로이자 선교부장으로 섬기시는 평신도 선교사이십니다. 미국에서 유학한 공대박사로, 알바니 GE 항공기 엔진 종합연구소 근무하시다가 2019년 53세 나이에 퇴사하고 선교사로 헌신하셨습니다. 니카라과 선교사로 청소년 교육사역에 헌신하셔서 현지 청소년들을 국립 종합대와 공대에 입시준비, 합격시키는 동시에 성경공부로 영성훈련을 시켜 그리스도의 제자로 길러내는 사역을 하십니다.

Taeho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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