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작음을 써주셔서 …… 99마리 양보다’
패터슨 무슬림 추수감사절 잔치를 섬긴후 받은 은혜를 이렇게 나눠주셨읍니다.
비록 소수의 무슬램 자매들이 참석했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모든분들의 손길이 느껴저 감사했습니다.
초청된 분들과의 대화는 아주 짧았지만 찬양과 동물게임을 통해 그분들의 해맑은 미소와 눈을 보며 주님의 99마리 양보다 한마리의 양을 귀하게 여기시고 오늘도 찾으시는 모습이 떠 올랐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께 응원과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바톤을 이을 크리스마스 팀에게도 응원과 기도를 함께 올려드립니다.
– 김진희 사모님
선교의 자리로 불러 주셔서 감사해요. 낮선 이들에게 다가 가는게 쉽사리 되지 않고, 내 바운드리도 어려워 기도하며 의지하는데….
너무작은 마음으로 갔다가 큰 은혜를
받고 왔습니다. 무슬림 형제자매들에게
진리이신 복음의 빛이 스며들고….
이 사역으로 수고하시는 만났던 이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작음을 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추수감사팀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 좋은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이어서 바톤터치할 크리스마스 팀에게도 더 큰 은혜가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사랑)
Taeho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