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었지만 기억이 안납니다 ….. 그들을 혼합주의로”
이번 퍼스펙티브스 (PSP) 12기를 졸업하신 이동훈, 윤기제 형제님의 진솔하고 은혜로운 소감을 나눠드립니다. 다음기에 꼭 수강하셔서 동일한 은혜 받으시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뤄나가는데 동참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동훈 형제님 처음 시작할 때 내게 건내주신 네 가지 관점 교제가 매우 내겐 부담이 되었었습니다. 그 교제의 크기가 보통 책 보다 더 두꺼웠고 받은 교제의 무게는 2권으로 저의 어깨에 멘…
